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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자나라
꽃 찾으러 왔어. 이 세상에. 나는.
낙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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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나는
분류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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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6/04 14:20
어찌하여 나는 사랑하는 자의 피가 먹고 싶습니까.
-서정주
雄鷄 下 중에서
바람을 따라 걷는 퇴근길
발밑으로 굴러든
주홍빛 석류꽃잎.
석류속 같은 아이를 낳고 싶다던 시인은
그렇게 되었을까.
문득 궁금해졌었다.
2009/06/04
Posted by 낙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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